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상권 분석 및 지역별 고객 특성을 바탕으로 각 입지별 최적화된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최근 개점한 주요 매장들은 차별화된 콘셉트와 메뉴를 선보이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오픈한 ‘빕스 은평롯데점’이 대표적인 사례다. ‘빕스 은평롯데점’은 개점 1개월 만에 방문객 수 1만 명을 돌파했으며 6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수는 2만 2천 명을 넘어섰다. 매출과 방문객 수 기준 모두 전국 빕스 매장 중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상권 분석과 고객 특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공간 연출 및 특화 메뉴를 선보인 점이 주효했다. CJ푸드빌은 최근 몇 년간 서울 서북부 지역 고객들의 빕스 입점 요청이 지속됨에 따라 은평구 중심 상권에 출점을 결정하고 은평구 최대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은평점’에 오픈했다. 여기에 해당 매장에서만 선보이는 차별화 요소를 더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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