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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케냐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최초 유치

2024-06-28 00: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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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케냐의 페인트 제조회사 바스코 페인츠의 인센티브 단체 109명을 유치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팬데믹 이전 케냐에서 20명 내외 소규모 인센티브 단체가 방한한 적은 있으나, 100명이 넘는 관광객 유치는 이번이 최초다"라며 "특히, 케냐-한국 간 직항 노선이 없는 원거리임에도 한국을 인센티브 여행 목적지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바스코 페인츠 임직원은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출발,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지난 22일 한국에 도착했고 오는 28일까지 머물 예정이다. 경복궁 한복체험, 한강크루즈, DMZ 투어 등을 통해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고 있고, 오는 27일에는 봉은사, 홍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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