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신대복음병원 영양집중지원팀은 지난 6월 21일~22일 양일간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홀에서 개최된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만성 간질환 환자의 영양상태와 인지기능과의 연관성'에 대한 포스터로 수상했다.
이지영 영양집중지원팀 전담간호사는 간담췌내과 서광일 교수와 연구한 “중환자에서 제한된 칼로리 지원이 전체 칼로리 지원보다 임상 결과를 개선시키는데 효과적인가?” 질문의 근거지침 마련을 위한 메타 분석을 시행한 결과를 발표해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는 병원내 영양집중지원의 질 향상을 통해 합병증과 유병률을 낮춤으로써 환자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영양집중지원팀 인증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고신대병원은 지난 2021년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에서 실시하는 인증 평가에서 재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고신대복음병원 영양집중지원팀은 영양 전문교육을 이수한 의사, 전담간호사, 약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돼 충분한 영양섭취가 이뤄지지 않아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암·소아·비만대사 환자들에게 맞춤형 영양지원방법을 제시, 빠른 회복과 치료를 돕는다.
또한 매년 자체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영양집중지원팀이 없는 지역 1·2차 의료기관의 환자 영양지원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최신 치료정보 등을 공유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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