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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방한한 브라이언 켐프 美 조지아 주지사와 회동

2024-06-19 22:32:19

[로이슈 편도욱 기자]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18일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 주지사와 경제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켐프 주지사는 지난 12일 일주일 일정으로 방한해 국내 주요 기업의 경영진들과 회동을 가졌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회동에서 켐프 주지사는 CJ푸드빌의 조지아 주(州) 생산공장 설립 결정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라며 "특히 CJ푸드빌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조지아 주에 진출한 점과 관련하여 추가 협력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청취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뚜레쥬르의 독보적인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와 K-베이커리 선도 기업으로서의 행보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CJ푸드빌은 조지아 주 생산공장 착공 계획 및 완공 후의 청사진에 대해 설명하며 조지아 주의 전폭적인 투자 지원에 감사를 표현했다.

뚜레쥬르는 미국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진출 이래 최초로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뚜레쥬르의 인기 요인은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된 제품 및 마케팅 전략, 고도화된 가맹 관리 역량 등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베이커리부터 커피까지 400여 종이 넘는 폭 넓은 제품 구성과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의 운영 시간이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했다. 소품목 베이커리 위주의 현지 베이커리와는 다른 다(多)제품 전략이 미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는 배경이 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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