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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푸드 업사이클링 스타트업 협력 확대

2024-06-19 19:45:44

CJ제일제당, 푸드 업사이클링 스타트업 협력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CJ제일제당은 투자를 진행한 식품 스타트업 ‘리하베스트(Re:Harvest)’와 ‘에스앤이(SNE)컴퍼니’가 실제 제품ㆍ서비스화를 통해 성장하며 사업적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리하베스트’에 제분 부산물로 버려지던 밀기울(밀 속껍질)을 제공하고, 리하베스트는 이를 대체 밀가루인 ‘리너지 밀기울분’으로 재탄생시켰다"라며 "‘리너지 밀기울분’은 지난 2월부터 CJ푸드빌 뚜레쥬르 식빵 2종(착한빵식 통밀식빵ㆍ고소함이톡톡 곡물식빵)의 재료로 활용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제품들은 밀가루만 사용한 제품보다 열량은 낮고 식이섬유ㆍ단백질ㆍ칼륨 등 영양소는 풍부해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은 물론 맛과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리하베스트: 푸드 업사이클링 전문 스타트업으로, 맥주, 밀가루, 식혜, 홍삼 부산물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리너지 가루’를 개발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속 가능한 식품소재 발굴을 위해 2021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CJ제일제당과 리하베스트는 ‘리너지 밀기울분’을 활용한 보다 다양한 제품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밀기울분을 활용한 쿠키를 만들어 CJ제일제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식행사를 진행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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