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 원 구성 협상에서 난항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단독으로 상임위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현안 질의를 하고 운영위원회와 교육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야당 단독으로 연 전체회의에서 간사 선임 안건을 의결할 방침이다.
여당은 이에 맞서 자체 특위를 가동하며 차별화에 나선다.
국회에서 AI·반도체 특위, '이재명 사법 파괴 저지' 특위의 첫 회의를 열고 의료개혁특위는 보라매병원, 노동특위가 서울남부고용센터를, 에너지·AI반도체 특위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SK 용인 일반 산업단지 현장아 민생 현황점검을 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현안 질의를 하고 운영위원회와 교육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야당 단독으로 연 전체회의에서 간사 선임 안건을 의결할 방침이다.
국회에서 AI·반도체 특위, '이재명 사법 파괴 저지' 특위의 첫 회의를 열고 의료개혁특위는 보라매병원, 노동특위가 서울남부고용센터를, 에너지·AI반도체 특위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SK 용인 일반 산업단지 현장아 민생 현황점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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