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YC(대표 김대환)는 최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BYC의 여름 기능성 웨어 판매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BYC에 따르면 지난 4~5월, BYC 자사몰에서 기능성 쿨웨어 보디드라이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12% 늘었다.
BYC 관계자는 "보디드라이 런닝과 티셔츠가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보디드라이 티셔츠는 뛰어난 냉감 소재에 베이직한 스타일로 단독 착용하거나 셔츠, 가디건을 레이어드해 입을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이다"라며 "보디드라이 런닝은 습기를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켜 여름철 필수 제품으로 뽑았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BYC에 따르면 지난 4~5월, BYC 자사몰에서 기능성 쿨웨어 보디드라이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1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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