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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광주시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2024-06-11 21:31:59

오비맥주, 광주시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 생산공장이 위치한 광주광역시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오비맥주 광주공장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서 양우천 오비맥주 광주공장장이 이상갑 광주시청 문화경제부시장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빛고을 장학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광주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의 생활비와 학업 지원을 위해 교육비로 쓰인다"라며 "하반기에 500여 명의 빛고을 장학생을 선발하여 연말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오비맥주는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핵심 기업 이념으로 삼고, 광주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광주시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오비맥주가 광주시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총 6억 4천만 원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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