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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작소-신라인, 230만 달러 규모 MOA체결

2024-05-08 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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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생활공작소가 카자흐스탄에서 현지 기업 신라인(회장 신 안드레이)과 230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MOA(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신라인 그룹은 2023년 기준 2.3억 달러 매출 규모를 가지고 있는 카자흐스탄 1등, 중앙아시아 5위 규모의 아이스크림 제조 회사이다"라며 "그 외 유제품, 빙과류, 반죽, 제과류, 라면 등을 제조하여 러시아, 아제르바이잔,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골, 중국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3년 편의점 씨유(CU)의 카자흐스탄 현지 유통사가 되면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생활공작소와 신라인 그룹은 이번 MOA 체결을 통해 카자흐스탄을 기반으로 한 CIS 4개 국가(카자흐스탄, 러시아, 우스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내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주요 합의 내용으로, 신라인 그룹은 생활공작소의 디스트리뷰터로서 브랜드 독점 계약으로 CIS 4개 국가 내 생활공작소의 제품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되고 생활공작소는 신라인 그룹에 한국 제품의(생활용품, 뷰티&화장품, 식음료 등) 소싱 대행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신라인 그룹이 편의점 씨유(CU)의 카자흐스탄 현지 유통사인 만큼 향후 신라인 그룹이 CIS 국가 내에서 전개할 씨유(CU) 내에도 생활공작소 제품의 유통 판매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에 체결된 비즈니스 규모는 3년 간 최소 230만 달러로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동의 목표를 위한 파트너십을 지속 이어갈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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