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현대차증권은 지난 26일 장외채권 MTS 거래 서비스를 오픈한 지 3주 만에 133억원의 판매액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8일 현대차증권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 MTS를 통해 장외채권을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
현대차증권 Retail본부장 강성모 전무는 “최근 개인 고객분들께서 다양한 상품의 라인업 뿐만 아니라 거래 편의성, 이벤트 혜택 등 니즈가 다변화되고 있다”며 “발빠르게 변화하는 투자 트렌드를 상품과 서비스에 조화롭게 녹여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지난 8일 현대차증권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 MTS를 통해 장외채권을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
현대차증권 Retail본부장 강성모 전무는 “최근 개인 고객분들께서 다양한 상품의 라인업 뿐만 아니라 거래 편의성, 이벤트 혜택 등 니즈가 다변화되고 있다”며 “발빠르게 변화하는 투자 트렌드를 상품과 서비스에 조화롭게 녹여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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