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훈련은 남해해경청 소속 울산∙부산∙창원∙통영∙사천 등 5개 해경서 3,000톤급 대형 함정을 비롯해 중∙소형 함정, 특수정 등 총 52척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남해해경은 경비함정의 장비 작동상태 등 태세를 우선 점검하고, 해상수색, 선내진입 탈출 유도 등 ‘정박 훈련’과 연안 항해, 인명구조, 화재 진압 등 각종 긴급 상황에 대비한 ‘해상 훈련’을 구분해 진행하게 된다.
채광철 남해해경청장은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훈련이 필수적이다” 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상황 대응력을 향상시켜 다양한 해양사고를 신속하게 처리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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