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은 1일 소상공인 지원 공약으로 부가세 부담을 경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월 민생 토론회에서 (간이과세) 기준을 1억4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했는데, 저는 2억원까지 파격적으로 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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