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6월 서울에서 개최될 제3차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가 양국 국방부 주도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NCG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4월 26일 한미정상회담에서 채택한 '워싱턴 선언' 핵심 결과물로 대북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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