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4일(현지시간) 제2차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 참석차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하면서 "지금 12월에도 북한의 ICBM 발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하는 지난달 군사정찰위성 발사와 9·19 남북군사합의(2018년) 파기 논란에 이어 고강도 도발에 해당하는 ICBM 발사에 나설 경우 한국과 미국의 대북 관계는 경색 국면으로 빠질 것으로 우려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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