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1월 11일 오전 10시 5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거주하는 신고자로부터 ‘치매 걸린 어미니가 사라졌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강서경찰서 명지파출소 소속 전형민 순경 등 경찰관들은 대상자(80대·여)의 휴대폰 GPS값 위치 주변을 수색했지만 대상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GPS값을 계속 확인했고, 큰 길을 따라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을 포착했고, 대상자가 버스를 타고 이동 중이라고 추정해 순찰차로 재빨리 추적했다.
결국 GPS값과 같은 경로로 운행하는 버스에서 대상자를 신고접수 6분만에 조기 발견해 가족에 인계했다.
한편, 치매를 알고 있는 분들은 지문사전등록(신체 특징, 지문, 사진 등을 경찰시템에 사전 등록) 대상이다. 경찰서, 파출소, 지구대에 가서 등록하거나 '안전드림앱'을 통해서도 신청가능하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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