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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위니아, 회생절차 통한 기업 정상화에 만전 外

2023-12-07 14:39:35

[로이슈 편도욱 기자] 위니아(대표 김혁표)가 기업회생절차를 통한 기업 정상화를 조속히 이루고 김치냉장고 1위 브랜드로서의 지속성을 이어가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10월 4일 기업 회생절차 개시신청서 제출 이후 김치냉장고 생산 공장 운영을 중단했던 위니아는 지난달 20일 딤채 생산공장의 재가동을 완료하고 2024년형 딤채 신제품 생산에 돌입했다. 이번 신제품은 사용자가 딤채를 보다 편리하고 다채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멀티 저장고로서 확장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고메 팬트리’는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다양한 식재료를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개발한 2024년형 딤채의 핵심 기능으로 채소, 과일, 밀키트 등을 편리하게 보관 할 수 있는 무빙 ‘고메트레이’ 와 다양한 음료 및 주류 등을 편리하게 수납 가능한 ‘고메포켓’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고메 팬트리와 함께 원터치 올인원(All-in-One) 모드인 ‘고메보관 모드’도 새롭게 적용됐다. 고메보관를 사용하면 김치뿐만 아니라 채소, 과일, 밀키트, 계란, 육류, 생선 등의 다양한 식재료를 한꺼번에 장기간 신선하게 보관 할 수 있다.

위니아는 생산공장 재가동으로 제품생산의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위기극복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긴밀한 협력 관계도 유지하고 있다. 실제 광주광역시는 위니아를 위해 신속한 기업회생 개시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는 것은 물론 긴급정책 및 금융과 세제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협력사들은 이를 통해 대출 만기연장과 상환 유예, 정책자금 지원, 특례보증 등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의 전폭적인 지원에 대해 위니아 김혁표 대표는 지난달 22일 공문을 보내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니아 김혁표 대표는 감사인사에서 “회생절차를 성공적으로 종료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 모두가 힘을 다할 것이며, 지역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생절차 기간에도 위니아는 김치냉장고 딤채의 품질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 김치냉장고 1위 브랜드로서의 지속성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소비자의 신뢰 회복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디모아, ‘MS 클라우드 활용 전략’ 세미나 개최

IT솔루션·클라우드 전문기업 디모아가 경기침체 극복과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디모아는 오는 13일 서울 용산구 본사 세미나실에서 'Microsoft Cloud in a day'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대해 고민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실제 서버 노후화 이슈 사례를 분석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핵심 전략부터 디모아의 지원 가이드라인까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픽클(Pickcl) 홈페이지에서 무료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디모아는 이번 세미나로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유연한 업무환경 구축을 돕고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디모아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이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차세대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현명한 전략 수립과 실행을 통한 디지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코니바이에린, 삼성경제연구소 출신김진환 CRO 신규 선임 “리전 별 조직 강화”

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바이에린(대표 임이랑)이 C레벨(임원급) 경영진으로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출신의 김진환 CRO(Chief Revenue Officer)를 신규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코니바이에린은 사업 운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개편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신규 선임된 김진환 CRO는 카이스트 기계공학을 전공해 서울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 박사를 취득했으며, 혁신 전문 컨설팅 기업 크리베이트의 창업 초기 멤버로 활동했다. 특히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역임하며 삼성 그룹 관계사의 글로벌 사업 및 운영 전략 수립 프로젝트를 리딩했다.

코니바이에린은 김 CRO를 필두로 전반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지난해 11월 코니바이에린에 미래전략팀 팀장으로 입사한 김CRO는 기존 사업 체계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전략 수립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CRO로 선임되면서 수립된 계획들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게 됐다.

실행 단계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리전(Region, 지역) 별로 조직을 구성한 것이다. 2017년 설립된 코니바이에린은 5년여 간 사업을 진행하며 일본, 미국, 호주, 홍콩 등 전세계 100여 개국에 제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판매 국가가 지속적으로 늘자 기존의 방식으로는 현황 파악이 어려웠고, 이에 ▲한국 ▲일본 ▲중화권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등 총 4개의 리전으로 나눠 관리하게 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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