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KT&G가 '일하기 좋은 직장'을 목표로 기업문화를 선도하는 임직원들과 소통 강화를 위해 'CEO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타운홀 미팅 이외에도 2030세대 구성원들이 모인 'KT&G 상상주니어보드', 출산 및 양육 복지제도 적극 도입 등 임직원들이 수혜 받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는 KT&G의 사례를 로이슈가 카드 뉴스로 소개한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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