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 정상은 지난해 7월 조코위 대통령 공식 방한, 올해 5월 일본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이어 3번째 정상회담을 갖게 되는 것으로 수교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협력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후 김건희 여사와 함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 뉴델리로 이동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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