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아파트 무량판 부실공사 진상규명 및 국민안전 TF'가 4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철근 누락 아파트' 사태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TF는 이날 철근 누락이 확인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 보강공사 현장도 조만간 직접 찾아 보강 조치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부실 시공이 LH 발주 아파트를 비롯해 '무량판 공법' 적용 민간 아파트까지 전수조사에 들어간 뒤 종합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
이미지 확대보기자료사진=연합뉴스
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TF는 이날 철근 누락이 확인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 보강공사 현장도 조만간 직접 찾아 보강 조치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부실 시공이 LH 발주 아파트를 비롯해 '무량판 공법' 적용 민간 아파트까지 전수조사에 들어간 뒤 종합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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