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생채움단은 이날 충북도청 민원실에 마련된 피해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유가족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피해 보상 및 복구 대책 등을 논의한다.
'국민의 삶을 채우는 민주당'을 슬로건으로 내건 민생채움단은 정기국회를 앞두고 입법·정책 과제를 모색하고자 전날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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