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폭우로 홍수·산사태가 발생한 민주콩고와 르완다에 총 8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18일 "이번 지원이 폭우로 피해를 본 민주콩고 및 르완다 국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원 규모는 민주콩고에 50만 달러, 르완다에 30만 달러 수준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18일 "이번 지원이 폭우로 피해를 본 민주콩고 및 르완다 국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원 규모는 민주콩고에 50만 달러, 르완다에 30만 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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