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03년 창립한 연합회는 부산지역 16만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권익향상을 도모하며, 평등한 사회 문화 조성에 힘써 왔다”며 “앞으로도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은 물론, 모두 함께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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