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에서는 우리나라가 강점을 지닌 반도체와 문화콘텐츠 분야 등의 수출 증가를 위한 정부 및 국회 차원의 전략이 논의될 전망이다.
당내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정부에서는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민간에서는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정칠희 네페스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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