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늘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4년 만에 마스크를 벗고 입학식을 하게 됐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 설레는 하루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변인실이 전했다.
한편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맹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 40여 명의 입학을 축하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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