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어 같은 날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안병윤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3·1절 기념식’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묵념을 하고, 만세삼창을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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