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번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4점, 국민포장 1점, 대통령표창 6점, 국무총리표창 6점(총 수상자 19명)을 수여했다.
이중 스페인 국적의 유의배(루이스 마리아 우리베) 신부가 눈길을 끌었는데 유 신부는 경남 산청군 성심원에서 42년째 한센인을 돌보며 '한센인의 영원한 친구'라는 애칭으로 존경을 받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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