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청룡동 할머니라고 적힌 손 편지에는 '손자가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모아두었던 동전들로 본인의 암투병 생활을 이겨낸 감사한 마음을 베풀고 싶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해당 모금액은 ‘희망2023 나눔캠페인’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이동자 동장은 “온정의 손길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에 정성을 다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독지가님께 감사드리고, 따뜻함과 사랑이 끊이지 않는 청룡노포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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