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정상구) 경기북부지부협의회(회장 김명달)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13일 출소자 보호 민간시설「소망의집」을 방문해 양곡, 손 소독제, 커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북부지부 협의회 김명달 회장, 임태순 부회장, 박상순 부회장, 정상구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명달 회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약소하게나마 위문품을 통해서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고 자립에 더욱더 힘쓰며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응원했다.
정상구 지부장은 “지역 사회 범죄예방과 재범방지를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보호대상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번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는 협의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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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구 지부장은 “지역 사회 범죄예방과 재범방지를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보호대상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번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는 협의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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