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처음 시행한 이 서비스는 건강관리에 대한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근무 중 나타날 수 있는 건강 문제와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이 서비스는 5개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다. 다만, 공간이 협소한 동래교육지원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인근 학교인 동래중과 토성초에서 열린다.
해당 서비스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전문의와 부산근로자건강센터 소속 간호사·심리상담전문가·물리치료사 등이 각 지원청을 방문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들은 학교 급식종사자에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사 ▲건강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방법 안내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 운동 관리 및 테이핑 관리 방법 안내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심리상담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용채 시교육청 안전기획과장은 “부산교육청은 근골격계질환 관리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근로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건강관리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 제공 ‘뼈마디튼튼’ △산업보건의와 보건관리자가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성질환건강상담 ‘허준이 간다’ △부산시교육청 안전보감 등이 그것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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