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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월 임시국회 첫날 안보 등 주요현안 놓고 ‘네탓’ 공방... 30일간 회기

2023-01-09 15: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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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여야가 1월 임시국회 회기 첫날인 9일 팽팽한 공방을 펼치며 정국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6일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단독 제출하면서 이날부터 30일간 1월 임시국회 회기가 시작됐다.

우선 민주당은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안보 위기'로 규정하고 이날도 국회 본회의 긴급 현안질의를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번 임시국회를 10일 검찰에 출석하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체포동의안이 한 차례 부결된 노웅래 의원의 '방탄'을 위한 목적으로 보고 이를 거부했다.

민주당은 의사일정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김진표 국회의장을 설득해 10일 본회의 표결에서 야당 단독으로 안보·경제 관련 현안질의를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양측의 대립 구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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