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여의도연구원, 윤창현 의원실은 이날 국회에서 '2023 힘내라 우리경제 도약하는 한국금융'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당에서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김용태 여의도연구원장, 윤 의원이, 정부에서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해 모두발언·개회사를 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발표와 토론에서는 금융 전문가들이 한국 금융의 현황과 과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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