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수산업을 활성화하는 일이야말로, 우리 부산이 명실상부한 ‘동북아 해양수도’로서 자리매김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오늘 초매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도 지역 수산업을 비롯한 부산 경제가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부산공동어시장이 글로벌 명품 어시장으로 거듭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