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관 보고는 서울특별시와 대검찰청, 용산구청,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등이 대상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임현규 신임 용산경찰서장,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위는 내달 4일 1차 청문회를 열고 이틀 뒤인 6일 2차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