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1월에 개최지가 발표되는 세계박람회가 부산에 유치될 경우,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 현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호 의원은 “2023년 12월 31일까지 1년 동안 위원장으로서, 중책을 맡게 된 데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다짐을 전했다.
아울러 “늘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부산시민과 남구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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