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어디에 계시든지 팀과 부서, 기관의 경계를 넘어 모두 함께 교육공동체의 꿈을 이뤄가는 ‘희망 부산교육’의 실현을 통해, 우리 부산교육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탁월한 역량과 지혜를 발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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