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업무보고는 기획재정부부터 시작되며 거시경제 전망과 핵심 정책 등을 비롯한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 토론 등이 이뤄진다.
대통령이 부처 장관들을 독대했던 지난 7월 취임 첫 업무보고와 달리, 정부 당국자들뿐 아니라 민간 전문가, 일반 국민도 참석하는 '대국민 보고' 형식으로 진행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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