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프랑스 및 우크라이나 주최로 13일 파리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민간회복력 지원 국제회의'에서 이 같은 지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1일에는 전력난 등으로 인한 우크라이나의 시급한 인도적 수요를 반영해 발전기를 긴급 수송하기도 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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