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윤수 교육감은 “인권증진을 위한 ‘포용’과 ‘연대’를 담은 오늘 기념식이 ‘세계 인권선언’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인권문화의 확산은 물론 ‘인권 도시’ 부산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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