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4분경 남항 일자 방파제에 계류 중인 선박 A호(356톤, 원양 채낚기 어업, 사하선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은 즉시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남항·영도 파출소 연안구조정,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 낮 12시 27분경 소방정과 공동으로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인명피해와 해양오염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선박 A호 어창 내 그라인드 작업 중 불꽃이 전선에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자세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계류 중인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하게 될 경우 주변 선박에 화재가 번지면서 대형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화재초등조치요령, 대응능력 강화 등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 및 안전점검을 통해 선박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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