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측은 7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 협의를 위해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가 참여하는 '3+3' 회의를 이어간다.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은 지난 2일이지만 오는 9일 정기국회 회기 내 처리에는 공감대를 형성해 막판 타결이 예상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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