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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 제5회 ‘디테크 공모전’ 성료

2022-11-24 18: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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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이병주·조원희)가 제5회 '디테크(D-Tech)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법무법인 디라이트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처음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이한 '디테크 공모전'은 장애와 비장애의 통합사회로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공모했다. 지난 8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한 팀들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10개팀이 발표를 진행했다.

본선에 선발된 팀에는 △Fire (대표 정지원, ‘불을 활용한 청각 보조 스피커’) △ILLUMINO (대표 배선아, ‘시각장애인 전시 관람 보조 로봇‘) △SMART QR-DOT (대표 박진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SMART QR-DOT) △베이띵스 (대표 김동낙, ‘장애인 숙박 예약 플랫폼 노크노크’) △찢어진 바지 (대표 김준호, ‘입고 벗기 쉬운 벨크로 지퍼 혼용 바지‘) △오파테크 (대표 이경황, ‘스마트 점자 학습기 탭틸로’) △리보 (대표 안재우, ‘시각장애인용 스마트 키보드 리보’) △컬택 (대표 이종욱,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VR 콘텐츠 몰리 랜드’) △캥스터즈 (대표 김강, ‘휠체어 헬스케어 배리어프리 솔루션 휠리엑스‘) △턱편한세상 (대표 전영우, ‘장애인도 편하게 사용 가능한 턱 찜질팩’) 등이 포함됐다.

디테크는 트랙1과 트랙2로 나뉘어 최종 팀을 선발했다. 대상에는 △장애인 숙박 예약 플랫폼 ‘노크노크’ △시각장애인용 스마트 키보드 ‘리보’가 선정됐다. 트랙1은 개발 및 사업화 계획이 포함된 기획서 형태의 아이디어나 디자인 시안을 포함한 비즈니스 모델, 트랙2는 시제품 또는 완성 단계에 이른 제품 및 실제 매출이 일어나고 있는 상품 또는 서비스를 공모작으로 선발했다.

트랙 1의 대상으로 선정된 ‘장애인 숙박 예약 플랫폼 노크노크’는 장애인 편의 시설 예약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여주고, 고객에 맞는 세분화된 객실 정보를 제공하고 예약을 돕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트랙2의 대상으로 선정된 ‘시각장애인용 스마트 키보드 리보’는 시각장애인에게 불편한 터치스크린 기기의 접근방법을 개선하고,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사회·경제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작가능한 시각장애인용 스마트 키보드를 선보였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해마다 디테크에는 장애인들의 보편적인 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팀들이 참가하고 있다. 다양한 열정이 현실화되는 과정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향후 디테크 수상 업체들을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겠다"며 "더 많은 팀들이 장애 기술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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