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정기국회에서 안전운임제 일몰 3년 연장과 적용품목 최소 3개 확대를 포함한 소위 '3+3 해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정부가 약속한 안전운임제 합의안 파기가 화물연대 파업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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