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이철규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은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예산안 심사 방향'을 공개했다.
국민의힘은 '민생·약자·미래'를 심사의 3대 축으로 설정해 아래 민생부담 경감, 민생침해범죄 근절, 사회적 약자 지원, 미래세대 지원, 국민 안전·안보 등 5개 분야에서 20대 주요 증액사업을 총 2조원 규모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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