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저녁부터 서초동 사저가 아닌 한남동 관저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이날 아침 한남동 관저에서 출근길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윤 대통령은 곧바로 용산 대통령실로 향하지 않고 비공개로 종교계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날 출근길 문답도 없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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