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49회째를 맞이하는 ‘국화전시회’는 동래원예고의 역사와 전통이 담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했다”며 “학생 여러분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부산은 물론, 대한민국의 원예 산업 발전을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