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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 대통령 시정연설 혹평... 내일 예산안 워크숍 개최 민생과제 선정

2022-10-25 16: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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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헌정사 초유의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불참 결정을 내린 가운데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시정연설 내용에 대해서도 혹평을 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 세계적 기후 위기와 불평등, 국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안보위기 등이 위급한 상황에서 이를 헤쳐나갈 수 있느냐에 대한 기대나 목표를 갖기에는 너무 부족하고 무성의하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민생과 미래는 없고 권력기관 강화만 있다"며 "윤석열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가 무지·무능·무대책 이미지인데 시정연설도 그와 같은 수준"이라고 거듭 평했다.

민주당은 이와 맞물려 26일 예산안 관련 워크숍을 개최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해야 할 민생 우선 10대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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