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위령비는 지난 1950년대 무장공비와 교전 중에 순직한 동래경찰서 7명의 경찰관들을 기리고자 2018년 건립됐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과 기장경찰서장, 부산경찰청 직장협의회 대표단 등 20여명이 참석해 추모행사를 가졌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철마 무장공비 사건=1952년 9월 2일 기장군 철마면 이곡리에 무장공비 출현 신고로 부산동래경찰서 철마지서 소속 경찰과 의용경찰 등 9명이 출동했지만, 나암봉 기슭에 매복해 있던 무장공비에 의해 7명(경찰 1명, 의용경찰 6명)이 전사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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