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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2만명대로 감소세 지속...토요일 11주간 최저치

2022-09-24 14:02:49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전경.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전경.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심준보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만명대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4일 신규 확진자는 2만9353명으로 토요일 기준 7월 9일 2만261명 이후 11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9353명 늘어 누적 2459만4336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 대비해선 245명 증가했다.

지역별 확진자(해외유입 포함) 수는 경기 8135명, 서울 5651명, 경남 1768명, 인천 1785명, 경북 1648명, 대구 1592명, 충남 1270명, 부산 1259명, 충북 981명, 전북 950명, 전남 890명, 강원 870명, 대전 815명, 광주 746명, 울산 462명, 제주 267명, 세종 231명, 검역 33명이다.

재택치료중인 확진자도 19만9230명으로 20만명대 밑으로 진입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26일부터 50인 이상 경기장·공연장 등에서까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

정부는 아울러 재유행 감소세에 따라 입국 후 검사, 요양병원·시설 면회, 확진자 7일 격리 의무 등 남은 방역정책 완화도 단계적으로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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