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남부소방서 작은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운영 중인 직장 문고는, 소속 직원들이 평소 감명 깊게 읽어 동료에게도 권하고 싶었던 책 119권을 기증받고, 수영구도서관과 협업으로 매월 직원들이 희망하는 신간 도서 50권을 대여해 비치하고 있다.
작은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직원 정 모 소방관은 “도서관까지 안가고 직장 내에서 쉽게 읽고 싶었던 책을 대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고 전했다.
정영덕 부산남부소방서장은 “소방서 내 작은도서관이 24시간 긴급상황에 대비하는 직원들에게 마음의 휴식처를 제공하고, 직원들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삶의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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