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챌린지는 지난 5월 19일부터 시행 중인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의 준수 의지와 대국민 홍보를 위해 추진됐다.
통영구치소 김진아 소장을 시작으로 창원교도소 오세홍 소장이 두 번째 주자로, 진주교도소 김철민 소장이 마지막 주자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김철민 진주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이해충돌방지법을 성실히 준수하여 국민으로 신뢰받는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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